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23-07-07 00:00:00
비가 주룩주룩 온다.
비가오는데도 사람들이 집보러 오네
다들 바삐 사는구나 싶어.

다음주는 보는건가?
통닭시켜 한잔 해야겠지?

누나도 아빠도 엄마도 각자 열심히 바쁘네
물론 현이가 젤 힘들고 어렵겠지만
힘내보자. ~
사랑한다.현아~ 담주 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