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혁준아~

작성자
엄마
2023-07-09 00:00:00
항상 혁준이가 보고 싶지만 오늘은 특히 더 많이 보고 싶어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 많이 힘들텐데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버터주는 혁준이가 참 대견스러워
이젠 제법 어른티가 나는 것도 같구

다음주에 또 웃는 얼굴로 보자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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