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주 시작이네~
어제 일요일도 무척이나 덥더니 갑자기 비도 오고
올해도 덥고 비가 많은 날씨인가보다.
친구들은 다 방학인데 승호는 여전히 학기 진행형이네..
힘들겠지만 활짝 웃을 날을 기대하면서
조금 참고 힘내자..

누나가 방학해서 짐이 엄청 많아졌다. 한참만인 오늘에서야
짐 정리가 조금 된듯하네~~
곧 휴가구나..
휴가 앞두고 있다고 들뜨지않고 조금 더 집중하고 있는거지?
이제 자투리 시간도 더 활용 잘하고...
곧 보자.

사랑한다.

2023.7.10. 새벽에~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