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23-07-10 00:00:00
하루가 또 정신없이 지나가네
하루종일 내리쬐던 햇볕도 저녁이 되서야 진정이 되었네.
갑자기 엄마는 배가 고프당.
너무 열심히 일을 했나?

사랑하는 아들.
저녁 맛있게 먹고.. 마무리 잘하고
곧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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