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아~

작성자
엄마
2023-07-12 00:00:00
엄마 이제 왔네
정신없이 하루가 간다

잘 자고
잘 먹고
금요일에 보자

엄마가 울산역으로 갈께
혹 택시비 없으면 연락줘
예치금 넣을께

사랑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