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이네

작성자
엄마
2023-07-21 00:00:00
오늘 중복이네.
삼계탕은 먹었을까?
덜 더운거 같기도 하고
하루종일 안내하고 이제 들어왔네
좀 힘드네. ㅋㅋ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만
엄마에게 요청사항도 없고 메세지도 없으니 궁금하네
시간되면 잘 있다고 요청해주라.

사랑하는 엄마 아들~..
1주일이 후딱일세.

건강하고 밥 잘 먹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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