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에게

작성자
엄마
2023-07-24 00:00:00
현아~ 한주가 또 시작되었네
오늘 무지 덥다. 습하고
택배는 엄마가 보내고 왔어.
샴푸는 따로 엄마가 우편으로 보낼께
아모스꺼.

누나가 필통하고 메가는 연락한다고 하더라고
티셔츠는 1개있네. 보냄.. 혹시 끈적여지면 버리고
밴드는 대일밴드 인가? 2개 보냄

이번주도 화이팅하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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