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잘 지나고 있냐

작성자
양현호
2023-07-27 00:00:00
진성에 입실한지 벌써 5일이 자났구나.
그동안 자유롭게 지내다 규칙적인 단체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좀 걱정이다.
짦은 한달 이지만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해라.
히지만 기숙생활이 힘들거나 이니다 싶으면 주저말고 선생님과 상의해서 집으로 오도록 해라.
양성민 화이팅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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