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에게

작성자
엄마
2023-07-29 00:00:00
현아~.. 진짜 더위가 절정이다.
벌써 토요일. 시간도 빠르고

패스는 패스하지 않고 하고 있지?
아빠는 오늘 홍명보랑 운동한다고 갔어.
운동 열심히 해서 오래 살라고 하자. ㅋ

현아~. 더위와 공부에 지치고 힘들지?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믿는다.

사랑하는 엄마 아들
오늘도 생각하고 생각한다.

화이팅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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