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3-08-01 00:00:00
- 조회수
- 7
지난 토요일에 아빠는 축구선수 홍명보랑 운동하고 왔어.
엄마가 호응을 안해주니
아빠왈 태현이가 있었음 난리났을꺼라고 하더라.
ㅋㅋ
여기저기 다녀봐도 사무실이 제일 시원하네.
안에만 있으니 체감이 안되지?
여름에는 입맛 없고 힘든데..
어떻게 잘 있는지도 궁금하네.
현아~..
인강은 잘 듣고 있어?
목표대로 하고 있지.?
환급받아 보자. ^^
사랑하는 엄마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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