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주헌이에게
- 작성자
- 엄마
- 2023-08-02 00:00:00
주헌아~오늘도 잘보내고 있니?
아빠가 네가 부탁한 이불과 음료수 갖고 지금가고있어.학원 1층에 맡기고 갈께~울 주헌이 더운데 고생이 많다. 하루 하루 한시간도 소중히 여기고 아껴서 생활하고 남은 기간 집중해서 점수 올리도록 노력해보자.
주헌이 지금 잘하고 있으니까 힘내고~우리 가족 모두 우리 주헌이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 그리고 울 주헌이가 엄마 아빠를 위해서 기도한다는 메일 읽고 엄만 너무 감동받았어. 엄마도 우리 주헌이를 위해서 매일 기도하고 있으니까 주헌이도 힘내고~ 울 주헌이가 몸과 마음 건강하게 이렇게 잘 커줘서 기숙사 학원에도 들어가서 공부도 해보고~엄마는 모든것이 감사하다.♡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것에 다 감사하며 살자♡ 주헌아 사랑해♡♡♡엄마는 네 엄마라는 사실이 항상 자랑스러워♡ 너무 너무 고맙고♡♡♡오늘도 화이팅♡♡
아빠가 네가 부탁한 이불과 음료수 갖고 지금가고있어.학원 1층에 맡기고 갈께~울 주헌이 더운데 고생이 많다. 하루 하루 한시간도 소중히 여기고 아껴서 생활하고 남은 기간 집중해서 점수 올리도록 노력해보자.
주헌이 지금 잘하고 있으니까 힘내고~우리 가족 모두 우리 주헌이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 그리고 울 주헌이가 엄마 아빠를 위해서 기도한다는 메일 읽고 엄만 너무 감동받았어. 엄마도 우리 주헌이를 위해서 매일 기도하고 있으니까 주헌이도 힘내고~ 울 주헌이가 몸과 마음 건강하게 이렇게 잘 커줘서 기숙사 학원에도 들어가서 공부도 해보고~엄마는 모든것이 감사하다.♡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것에 다 감사하며 살자♡ 주헌아 사랑해♡♡♡엄마는 네 엄마라는 사실이 항상 자랑스러워♡ 너무 너무 고맙고♡♡♡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