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이 다가오네

작성자
아빠
2023-08-03 00:00:00
아빠는 긴 휴가를 보내는 중.
엄마 출퇴근 시켜주고 누나 점심 챙겨주며 여유로운 휴가 보내는 중. 말복에 집에 오면 삼계탕으로 몸 보신 합시다. 더운데 체력 관리 잘하고 조금만 더 고생하면 끝이 보이겠지. 화이팅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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