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헌이에게
- 작성자
- 엄마
- 2023-08-08 00:00:00
사랑하는 아들 주헌아~
오늘이 수능 100일전이다~ 시간이 참 빠른거 같아. 고3 된지가 엊그제 같튼데 벌써 100일전이구나.
많이 덥고 공부하기 많이 힘들지? 우리 주헌이가 얼마나 고군분투하고 있을지 생각하니 엄마는 참 대견하단 생각이 가득하다. 마지막까지 몸과 마음관리 잘하고 할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루 하루 충실이 보내길 기도하고 있어. 우리 주헌이는 뭐든 잘할수 있는 그런 존재야~ 엄마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말고 네 마음 관리에 힘쓰고~ 요새 엄마가 드는 생각인데... 사람이 마음먹고 생각하는 방향대로 인생이 흘러가는것 같다는거야. 네가 간절히 원하고 바라면 그 소원들이 언젠가는 이루어 지게 되는거 같아. 비록 바로 눈앞에 그 결과가 펼쳐지지 않고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말이야~ 인생은 참 길다~ 우리 주헌이는 이땅에 그리고 지금 이곳에 보내신 주님의 깊은 뜻과 계획을 가지고 태어났음을 꼭 기억하고. 주헌이의 길을 찾고 간절히 두드리길 바래~언제나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해주실꺼야~ 마지막까지 우리 주헌이 화이팅하고~~ 힘내자~ 주헌이릉 너무나도 사랑하는 엄마가
오늘이 수능 100일전이다~ 시간이 참 빠른거 같아. 고3 된지가 엊그제 같튼데 벌써 100일전이구나.
많이 덥고 공부하기 많이 힘들지? 우리 주헌이가 얼마나 고군분투하고 있을지 생각하니 엄마는 참 대견하단 생각이 가득하다. 마지막까지 몸과 마음관리 잘하고 할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루 하루 충실이 보내길 기도하고 있어. 우리 주헌이는 뭐든 잘할수 있는 그런 존재야~ 엄마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말고 네 마음 관리에 힘쓰고~ 요새 엄마가 드는 생각인데... 사람이 마음먹고 생각하는 방향대로 인생이 흘러가는것 같다는거야. 네가 간절히 원하고 바라면 그 소원들이 언젠가는 이루어 지게 되는거 같아. 비록 바로 눈앞에 그 결과가 펼쳐지지 않고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말이야~ 인생은 참 길다~ 우리 주헌이는 이땅에 그리고 지금 이곳에 보내신 주님의 깊은 뜻과 계획을 가지고 태어났음을 꼭 기억하고. 주헌이의 길을 찾고 간절히 두드리길 바래~언제나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해주실꺼야~ 마지막까지 우리 주헌이 화이팅하고~~ 힘내자~ 주헌이릉 너무나도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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