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작성자
엄마
2023-08-12 00:00:00
우리 아들 빈이야
이번 휴가는 뭔가 아쉽게 지나간거같아
엄마가 매일 출근하느라 명빈이를 제대로 못챙겨준거같아 더 그런맘이 들었던거같네~
다음휴가는 4주뒤에 잠깐 얼굴보는 정도만 나올수있어서 명빈이가 맘이 더 무거웠을거라 생각해
명빈이의 노력이 헛되지 않길 바라며 항상 응원한다
간식배송 잘 챙기고 맛있게 먹어라^^

편지받을때면
또다시 월요일시작이다.두자리 숫자가 점점 작아지는
시점 화이팅하자
일상 자주자주 알릴께^^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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