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구도현
2023-08-13 00:00:00
사랑하는 아들 대현아~~
열심히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구나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고 사생하는 소중한 나날들 이었으리라 생각한다
어느덧 많은 시간이흘러 며칠 남지 않았구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만났으면 좋겠구나
수고많았고 남은시간도 수고해라~~
어머니 아버지는 우리 사랑스런 아들을 끝까지 믿고 응원할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자꾸나
많이 보고싶고 사랑한다 아들아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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