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성민이에게
- 작성자
- 양수민
- 2023-08-15 00:00:00
성민아. 내일 벌써 퇴소구나.
성민이가 끝까지 퇴소 안하고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는데 꾹 참고 잘 버텨줘서 정말 고마워. 한달간 핸드폰도 없이 수고 많았다.
너도 안에서 느끼는 바가 많았을 거라고 생각해.
기숙학원에서 습관을 길렀다고 생각하고 이 습관을 버리지 말고 수능때까지 잘 끌고 갔으면 한다.
사랑하는 내 동생 얼른 목소리 듣고 싶다.
내일보자 성민아 ♥
오늘의 공부 명언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결국 그렇게 된다
오늘의 썰렁개그
뜨거운복숭아는?☞천도복숭아
성민이가 끝까지 퇴소 안하고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는데 꾹 참고 잘 버텨줘서 정말 고마워. 한달간 핸드폰도 없이 수고 많았다.
너도 안에서 느끼는 바가 많았을 거라고 생각해.
기숙학원에서 습관을 길렀다고 생각하고 이 습관을 버리지 말고 수능때까지 잘 끌고 갔으면 한다.
사랑하는 내 동생 얼른 목소리 듣고 싶다.
내일보자 성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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