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작성자
엄마
2023-08-17 00:00:00
하루가 다르게 바람이 다른데
그래도 퇴근하고 가면 아빠가 엄마한테서 냄새(?)가 난댜.
ㅠㅠ

향기가 나야하는데

비타민 먹었어? 꼭 밥먹고 먹어야 해.
엄마도 사무실로 비타민 가져와서 먹기 시작했지.

현아~. 시간은 잘도가네
마음이 점점 초초해질때이기도 하다.
누나도 마음이 바빠지는거 같더라.

울 현이~
잘할꺼야.
잘될꺼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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