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재익~
- 작성자
- 아빠
- 2023-08-18 00:00:00
재익아~
네가 다녀간지 일주일이 넘었네.
날씨도 축축 늘어지는 날들이라 짜증이 절로 나는 시간들인데 엄마아빠간의 의견차로 별로 행복하지 않은 시간을 감내하고 있다.
너는 절박함이 부족한것 같고 엄마는 너무 조급함이 넘쳐서
둘의 조합을 어떻게 조절할지는 내 고민이지만 시간이 둘의 문제를 해결해 주리라 믿는다.
항상 어떤 문제든 회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대응하기 바란다.
결과가 안좋을땐 다시 돌아보고 어디서 오류가 났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성공의 길이 더 다가오리라.
시간이 아빠의 피곤함을 재촉하네.
건강 유지하고 늘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을 소비한다 생각하며 하루를 추스리기 바란다.
2023.8.18 지극한 사랑을 보내며 아빠가
네가 다녀간지 일주일이 넘었네.
날씨도 축축 늘어지는 날들이라 짜증이 절로 나는 시간들인데 엄마아빠간의 의견차로 별로 행복하지 않은 시간을 감내하고 있다.
너는 절박함이 부족한것 같고 엄마는 너무 조급함이 넘쳐서
둘의 조합을 어떻게 조절할지는 내 고민이지만 시간이 둘의 문제를 해결해 주리라 믿는다.
항상 어떤 문제든 회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대응하기 바란다.
결과가 안좋을땐 다시 돌아보고 어디서 오류가 났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성공의 길이 더 다가오리라.
시간이 아빠의 피곤함을 재촉하네.
건강 유지하고 늘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을 소비한다 생각하며 하루를 추스리기 바란다.
2023.8.18 지극한 사랑을 보내며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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