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아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3-08-20 00:00:00
- 조회수
- 2
도현아
원서비는 김정훈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보내드렸어요.
월요일쯤 전달 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된다.
휴가 왔을때 미리 챙겨 줬어야 했는데...
수능원서비 얘기를 들으니 시험이 코앞이라는게 실감이난다.
이 고생이 얼마 안남았다 도현아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한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힘들게 애써온 이 시간들이 우리 아들에게 멋진 선물이
되어주길 간절히 바래본다.
도현이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엄마가 항상 기도할께.
사랑해 도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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