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ㅃㅇㄱ

작성자
ㄷㅅ
2023-08-27 00:00:00
나도 요즘 두통도 심하고 어깨랑 허리도 아프던데 오빠도 아프다고 들었는데 고3의 숙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드려 난 생전 처음 변비도 걸려보고 고생중이야
오빠도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고 꼭 같이 좋은 대학가자
난 수능 잘 치고 놀 생각으로 버텨
오빠도 잘 버티고 힘내길바래
그리고 나도 이제 일찍 일어나는 습관 들이려고 하는데 어렵네 그래도 요즘은 학교 아침자습때 안자
오빠가 열심히 하는만큼 나도 열심히 할테니까 나 한테 안 지도록 조심해 9모는 내가 꼭 국어 이길꺼니까 긴장하고
그럼 추석에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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