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에게

작성자
엄마
2023-08-28 00:00:00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되었네
다람쥐 쳇바퀴처럼 돌고 돌는듯하지만
현이의 생각대로 이뤄질테니
근심 걱정은 던져버리자~

하여야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묵묵히 씩씩하게 해줘서 고맙고
우리 끝까지 지금처럼해보자

사랑하는 엄마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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