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힘내자.

작성자
도영이 아버지
2023-08-28 00:00:00
아들
찜통 더위도 이제 가라 앉은 것 같네. 저녁에는 제품 선선한 바람이 불어.
더위에 힘들어 했었는데... 좀 괜찮아 ?
길고 긴 인생에 있어 오늘의 힘든 과정은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조급해 하지 말고 오늘 하루도 한 걸음 한 걸음 더 좋아 진다고 마음 가다듬고....
항상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만 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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