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에게

작성자
엄마
2023-08-30 00:00:00
현아~
내일 조심해서 내려오렴.
엄마표 맛난이들 준비하고 기다릴께.
누나는 내일 간다네~
9.1일 개강

사랑하는 엄마 아들
내일 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