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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아(중1 A반 3번 김성중)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05-08-14 00:00:00
조회수
18
성중아, 이제 집에 올날이 며칠 안남았구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을 내 아들을 생각하면 정말 흐뭇하기 이르데 없구나. 머리가 많이 자라 더부룩 하겠구나.
18일날 아침에 아빠가 데리러 갈거야. 엄마는 연수 때문에 아침에 일찍 교육장에 나가야 되니까 그날 아빠 만나면 점심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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