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작성자
엄마
2023-09-05 00:00:00
잘 잤니?
엄마는 현이 그렇게 보내고 밤새 한숨도 못잤네.
엄마 마음이 너무 바쁜가보다.
ㅠ.ㅠ

이불이 너무 더우면 매트에 깔아서 쓰다가 덮으렴.
인핸서는 학원으로 보낼께.

현아~. 하던대로 잘 하겠지만
마음 조금더 다잡아서 조금 더 해보자
점심 맛있게 먹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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