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재익
- 작성자
- 아빠
- 2023-09-15 00:00:00
재익아~
오늘도 비가 오네.(가을장마라지?)
이 비가 그치면 본격적인 가을이란다.
몸은 괜찮아? 좀 지치지는 않니?
이제 두달 남았네~
길다면 긴 날들 잘 견뎠으니 마지막 스퍼트를 해서 좋은 열매를 수확해보자꾸나.
남은 두달이 인생을 돌이킬 때 의미있고 소중한 터닝포인트였다고 스스로 인정할 만한 소중한 기간이기를 바래본다.
중요한 기간에 휴가기간을 혼자 있게 돼서 마음이 편찮다.
뒷바라지 해주면 좋겠는데...ㅜ
그래도 최소한으로 수고할 수 있도록 준비는 해놓을께~
다시 연락 하마.
화이팅~~~^^
2023.9.15 사랑하는 아빠가
오늘도 비가 오네.(가을장마라지?)
이 비가 그치면 본격적인 가을이란다.
몸은 괜찮아? 좀 지치지는 않니?
이제 두달 남았네~
길다면 긴 날들 잘 견뎠으니 마지막 스퍼트를 해서 좋은 열매를 수확해보자꾸나.
남은 두달이 인생을 돌이킬 때 의미있고 소중한 터닝포인트였다고 스스로 인정할 만한 소중한 기간이기를 바래본다.
중요한 기간에 휴가기간을 혼자 있게 돼서 마음이 편찮다.
뒷바라지 해주면 좋겠는데...ㅜ
그래도 최소한으로 수고할 수 있도록 준비는 해놓을께~
다시 연락 하마.
화이팅~~~^^
2023.9.15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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