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규야

작성자
조성호
2023-09-20 00:00:00
원규야

난 쿠팡 관계자가 아니여~~쿠팡 사정을 어찌 나에게 물어서 탄로나고 욕먹냐? 명절에 쿠팡 안시켜봐서 몰러

글구 너 뭔가 있냐?
지난주에 코스트코에 갔다가 다른 사람이 눈마사지기 계산하는거 보고서 저거 원규에게 필요한게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가 사람이 너무 많고 못찾아서 평일에 다시와서 사야겠다 했거든.
눈이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그런 현상 나온대. 문의한 사람들도 대부분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이야.
네가 쓴거 고대로 써서 봤어.
그리고 저혈압이 있으면 그렇고. 영양도 부족하고.
내가 한번씩 그래. 또 안좋은것만 줘서 미안하네.
근데 난 머리도 줬다.

수학쌤에게 문자 왔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지도하겠다고 하시더라. 선생님도 널 꼭 성공시키고 싶은거 같았어. 나도 같은 일을 해봐서 진심이신듯. 원규야 이건 정말 너에게 큰 행운인거 같다. 그거 잡아라. 행운도 네가 잡아야 네것이다. 알지?

눈을 한번씩 꾹꾹 눌러주고 밥 맛없어도 영양소에 맞게 최선을 다해서 먹고. 혈당약 꼭 챙겨먹고.


##이번엔 꼭 성공합니다


9월20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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