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네.
환절기에 감기 신경써서 조심하고 있나?
며칠 후면 집에 오네.
오랜만에 탈출?하는 기분이겠다 ㅎㅎ
이번에 나올때 이불이랑 빨래 가지고 오고..
마지막이 되겠다.
필요한거 생각해보고..
그리고 꼭 필요한것만 가지고 나와. 공부할것도.
연휴기간이라 나오는 날 머리도 갂고
병원등도 가야겠다.
기차시간이 조금 이르니까 좀 서둘러 나오도록
명절이라 복잡할거야
나잘 스프레이는 챙겨서 와~
조심해서 오고
수요일에 보자^^

9월 23일 오후에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