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생 많았어
- 작성자
- 김승호엄마
- 2023-09-25 00:00:00
이제 아침 저녁으로 서늘해지고
저녁 6시만 넘어도 어두워지고 있더라.
어젠 엄마 생일이라고 전화도 주고 고마워^^
그래도 잊지 않고 있었네...
오늘 용돈을 깜빡 잊고 저녁에 보냈어.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있어
불안한 마음이 커지지?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네 페이스대로 꾸준히
해나가길 바래~
이제 건강 관리도 실력인거 알지?
아프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비타민 챙겨먹고 밥도 잘 먹길바래.
자투리 시간도 잘 활용해보자.
화이팅
2023.9.25. 월요일 밤에
엄마가
저녁 6시만 넘어도 어두워지고 있더라.
어젠 엄마 생일이라고 전화도 주고 고마워^^
그래도 잊지 않고 있었네...
오늘 용돈을 깜빡 잊고 저녁에 보냈어.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있어
불안한 마음이 커지지?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네 페이스대로 꾸준히
해나가길 바래~
이제 건강 관리도 실력인거 알지?
아프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비타민 챙겨먹고 밥도 잘 먹길바래.
자투리 시간도 잘 활용해보자.
화이팅
2023.9.25. 월요일 밤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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