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에게

작성자
엄마
2023-10-05 00:00:00
오늘 진짜 춥다..
엄마 옷이 얇은가?

생수 배달 되었어?
목 잘 챙기고..
엄마 얼굴도 가을되니 땡기네.

국어가 어려울꺼라고 언론에서 난리네
아무래도 1교시니.. 멘달이 중요할듯..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힘내자. ^^

사랑한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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