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팅!! 성중(중1 A반 3번 김성중)

작성자
엄마
2005-08-08 00:00:00
성중아, 이제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끝까지 마지막까지 남아서 공부하고 오겠다는 우리 성중이가 너무 기특하기만 하구나.

오늘 선생님으로 부터 준비물 보내달라는 전화를 받았는데, 엄마가 전화를 저녁늦게 받아서 내일(9일) 준비해서 저녁에 보내줄게. 그리고 육포 벌써 다 먹었니? 아마 친구들하고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