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아빠
- 2023-10-19 00:00:00
아들..
고생이 많겠지? 아마 긴장도 많이 되어 스트레스도 어느 정도 받기 시작할 시기일 것 같다.
열심히 달려온 길의 목적지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네..한 달 정도 남았어.
지금까지 목적으로 위해 열심히 준비해 온 것은 너도 알고 아빠 엄마도 잘 알고 있어.
이런 얘기를 해주고 싶네..
지금까지 목적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 오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었을 텐데
시험 당일까지는 긴장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새로운 것을 더할 생각하지 말고
** 더도 말고 덜도 말고...딱 준비해온 만큼만 확실히 챙긴다라는 생각으로 마무리 지었으면 한다.
긴장풀고 작년에 시험에 임했었던 편안한(?) 마음으로 마무리 잘 했으면 좋겠다.
할 이야기는 다 했고..그래 뭐 추가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선생님을 통해 아빠 엄마한테로
메시지 알려주고...
그리고 수능시험 당일 짐을 언제까지 빼야 하는지 선생님께 여쭈어 보도록^^:
그럼 이만 줄인다.
고생이 많겠지? 아마 긴장도 많이 되어 스트레스도 어느 정도 받기 시작할 시기일 것 같다.
열심히 달려온 길의 목적지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네..한 달 정도 남았어.
지금까지 목적으로 위해 열심히 준비해 온 것은 너도 알고 아빠 엄마도 잘 알고 있어.
이런 얘기를 해주고 싶네..
지금까지 목적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 오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었을 텐데
시험 당일까지는 긴장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새로운 것을 더할 생각하지 말고
** 더도 말고 덜도 말고...딱 준비해온 만큼만 확실히 챙긴다라는 생각으로 마무리 지었으면 한다.
긴장풀고 작년에 시험에 임했었던 편안한(?) 마음으로 마무리 잘 했으면 좋겠다.
할 이야기는 다 했고..그래 뭐 추가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선생님을 통해 아빠 엄마한테로
메시지 알려주고...
그리고 수능시험 당일 짐을 언제까지 빼야 하는지 선생님께 여쭈어 보도록^^:
그럼 이만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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