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성철아..(중2B반 25번)
- 작성자
- 조병연
- 2005-08-09 00:00:00
화요일 오전이다...
새벽에 천둥치고 폭우가 쏟아지더구나..
천둥 번개소리에 깨어 일어나..
성철이 방에 들어가니 성철이가 없더라..
울아들이 학원에 가있는것을 잠결에 잠시 잊어 버렸던것 같아...
올 여름은 많이 무덥고 또 비도 많이 오는데..
울아들 학원에서 생활 잘 하고 있는지...?
학원 담임선생님한테는 울아들 생활 잘하고 있다고
메일을 받았지만 아빠는 항상 울아들 걱정뿐이다..ㅎㅎ
항상 다 컸다고 얘기하지만 말이야.. ^^
이젠 학원생활도 막바지에 들어서는구나..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열심히 노력해주기를...
성철이가
새벽에 천둥치고 폭우가 쏟아지더구나..
천둥 번개소리에 깨어 일어나..
성철이 방에 들어가니 성철이가 없더라..
울아들이 학원에 가있는것을 잠결에 잠시 잊어 버렸던것 같아...
올 여름은 많이 무덥고 또 비도 많이 오는데..
울아들 학원에서 생활 잘 하고 있는지...?
학원 담임선생님한테는 울아들 생활 잘하고 있다고
메일을 받았지만 아빠는 항상 울아들 걱정뿐이다..ㅎㅎ
항상 다 컸다고 얘기하지만 말이야.. ^^
이젠 학원생활도 막바지에 들어서는구나..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열심히 노력해주기를...
성철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