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3-10-27 00:00:00
- 조회수
- 1
네가 심적으로 많이 부담되는거 같아 다른 글은 안쓴다..
좋은 글이야.. 읽어봐.
꽃은 저마다 피는 시기가다다르다.
개나리는 개나리대로 동백은 동백대로
자기가 피어야 하는 계절이 따로 있다.
모두자신의 때를 기다렸다가 피어난다.
늦지않았다. 조급해하지 마라.
아직 당신의 때가 오지않았을 뿐이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괜찮다.
현재의 노력은 성공의 거름이 되어
훗날 누구보다 예쁘게 피어날 것이다.
잊지말라.
다소 늦더라도 그대는 반드시
예쁜 꽃을 피울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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