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혁에게
- 작성자
- 정소현
- 작성일
- 2023-11-01 00:00:00
- 조회수
- 16
아픈데는 없니?
벌써 11월이고 올해도 금방 지나가는구나~
얼마남지 않다고 초조해 하지말고 그냥 네 시간을 채우고 묵묵히 네가 할일을 해.
먹는 것도 일정하게 하고 잠도 푹자서 아프지 않게 하는게 우선이다.
봤던거 정리 잘하고...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또 최선이다.
긴장될 때는 심호흡도 하고
시험전에 통화 한번 하자~
필요한게 있음 얘기하고
11월 1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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