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장남 태현이(고2 J반 14번)

작성자
김성실(엄마)
2005-08-09 00:00:00
우리 장남 태현아 벌써 학원에 들어간지도 3주째가 시작되었구나.

네가 전혀 생소한 생활이라 힘은 들갰지만 힘든만큼 보람과 댓가는 꼭 있

으리라 엄마는 생각이든단다. 그리고 태현아 집에 돌아와서도 4주동안의

경험으로 앞으로 어려운 일이 생겨도 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