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야~

작성자
엄마
2024-01-06 00:00:00
보고 싶은 엄마 아들~♡
벌써 첫 번째 맞는 주말이네~
그래도 주말이라 여유는 좀 있겠다^^
시간되면 운동두 하구 잠도 자구
그랬으면 좋은데~
기숙학원 생활이 좀 타이트하지?
그래도 우리 연우가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필요한거나 먹고 싶은거 있으면 얘기해. 바로바로 대령하겠나이다~♡
엄마 항상 우리 연우생각하고 기도해
연우 혼자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온 가족이 너와 함께 있어. 하나님이 옆에서 지켜주시니까 당당하게 행동해.
연주니도 형아 보고 싶다고 그래~
건강하게 잘 지내 엄마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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