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철아~
- 작성자
- 엄마
- 2024-01-06 00:00:00
원철아~ 주말이 되니 너의 부재함이 너무 크게 느껴지네.
엄마는 어제 종업식을 했어. 주중에는 바빠서 저녁에만 잠시 생각나더니 금요일이 되니 아침부터 니 생각이 나더라. 많이 보고 싶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한다.
원철아~
이제 적응은 좀 되었겠지?
많이 답답할지도 모르지만 규칙적인 생활이 너의 몸과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 줄거라 믿어.
피할 수 없는 시간이니 힘내자. 화이팅
필요한 것이 있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엄마한테 연락해.
간식이나 용돈 등... 엄마는 니가 필요하다고 하면 보내주는 걸로 할게.
-
아빠는 이렇게 전해 달라셔. "Just do it."
엄마 아빠가 늘 원철이를 믿고 응원하는 거 알지? 사랑해.
엄마는 어제 종업식을 했어. 주중에는 바빠서 저녁에만 잠시 생각나더니 금요일이 되니 아침부터 니 생각이 나더라. 많이 보고 싶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한다.
원철아~
이제 적응은 좀 되었겠지?
많이 답답할지도 모르지만 규칙적인 생활이 너의 몸과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 줄거라 믿어.
피할 수 없는 시간이니 힘내자. 화이팅
필요한 것이 있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엄마한테 연락해.
간식이나 용돈 등... 엄마는 니가 필요하다고 하면 보내주는 걸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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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이렇게 전해 달라셔. "Just do it."
엄마 아빠가 늘 원철이를 믿고 응원하는 거 알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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