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민우에게

작성자
아버지
2024-01-06 00:00:00
아들아 네가 다시한번 도전할거라고 그곳으로 간지도벌써 6일이 되어가네~~힘들텐데 잘참고 적응해 간다고 하니 기특하고 대견하구나.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럽겠지만 인생을길게 살아보면 잠시스쳐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슬기롭게 극복하리라 믿어본다.민우야 너에게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으니 반듯이 기회를 니걸로 만들어보렴~~힘들때마다 나는 내꿈을 이루려고 왔다고 네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보는건 어떨까? 아버지는 언제나 아들을 믿고 사랑한다.힘내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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