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작성자
엄마가
2024-01-06 00:00:00
아들이 선택한 재수
후회없이 열심히 하고 무엇보다도 건강 챙기고
텅빈 아들방 보니 엄마 아빠 마음이 좀 힘들지만
울 아들 1년 잘 견딜꺼라 생각해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