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성안
- 작성자
- 아빠
- 작성일
- 2024-01-06 00:00:00
- 조회수
- 9
성안아 잘 지내고 있니?
오늘 우연히 책상앞에 붙혀진
"정성안 할수있다"는 목표를 보았다.
충분히 할 수 있을거란 믿는다.
오늘 학원에서 아이디와 비번을
받았는데 성안이 영어단어 점수 대단하던데~
2425 2325 2425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레모나하고 사탐책 받았는지 모르겠네~
필요한거 있으면 물품신청서 보내고...
힘들어도 조금만 참자~~~
한강에서 라면 먹는 그 날을 위해서
2024년 1월 6일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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