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 홧팅

작성자
재영 아버지 와 어머니
2024-01-06 00:00:00
엄마 아빠와 이렇게 한달동안 연락없이 주위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게 되서 많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공부 습관과 고3 올라가기전에 최고의 시간이
될거라고 엄마 아빠는 믿는다.

미래의 너의 모습을 상상하며 너만의 최고 스펙을 쌓을수있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앞만보고 전진
할수 있는 멋진 재영이가 되기를 엄마 아빠는 기원할께~

용돈은 일주일에 한번씩 5만원 보내니 매점에서도 사먹고 필요한것은 요청서에 작성해서 지도교사님에게 주거라

1월8일 월요일부터 13일까지는 아빠가 해외출장으로
혹시 네가 필요한것은 엄마(010 6717 4733)한테 연락하게끔 교사님 한테 얘기하고.

1학년 1학기 때의 공부 모습을 꾸준히 유지해서
네가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홧팅하고 힘내고 사랑한다 재영아~

엄마 아빠 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