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쓴 편지 4일꺼
- 작성자
- 엄마지요
- 2024-01-08 00:00:00
4일 사랑하는 엄마의 귀요미 찬아
어제도 오늘도 찬이 생각에 힘을 얻어봅니다.
많이 힘들지요??
형 누나도 너가 열심히 하고 있을 거라고 엄마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엄마도 걱정을 내려놓고 응원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일정에 맞추어 열심히 너의 비젼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겠군요
아들 사랑한다....
너의 용기에 감격과 응원을 보낸다.
처음은 너의 몸에 베어 있지 않은 습관들을 받아들이기 어렵겠지만 ...
한 달이란 시간들은 너를 많이 변화시키기에 충분할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힘내고 파이팅 해보자...
참.... 궁금하구나 너의 룸메는 어떤 친구인지 ㅎㅎㅎ
너의 밝은 성격으로 룸메도 즐거운 시간들을 같이 나누며 지낼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혼자가 아닌 두 사람이 같이 생활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지내면 많이 어렵지 않을 수 있을 거에요
배려의 왕 찬..
이해하는 넓은 맘을 가진 찬...
공부에 매진 하느라 힘들겠지만
잠시 남는 시간 동안만이라도 운동도 하면서 친구들과 좋은 시간도 갖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엄마도 오늘 열심히 노력하는 찬이를 생각하면서 즐겁게 열심히 살아볼께요.
24.01.04. 11:26 엄마 방학하는 날이에용
어제도 오늘도 찬이 생각에 힘을 얻어봅니다.
많이 힘들지요??
형 누나도 너가 열심히 하고 있을 거라고 엄마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엄마도 걱정을 내려놓고 응원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일정에 맞추어 열심히 너의 비젼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겠군요
아들 사랑한다....
너의 용기에 감격과 응원을 보낸다.
처음은 너의 몸에 베어 있지 않은 습관들을 받아들이기 어렵겠지만 ...
한 달이란 시간들은 너를 많이 변화시키기에 충분할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힘내고 파이팅 해보자...
참.... 궁금하구나 너의 룸메는 어떤 친구인지 ㅎㅎㅎ
너의 밝은 성격으로 룸메도 즐거운 시간들을 같이 나누며 지낼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혼자가 아닌 두 사람이 같이 생활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지내면 많이 어렵지 않을 수 있을 거에요
배려의 왕 찬..
이해하는 넓은 맘을 가진 찬...
공부에 매진 하느라 힘들겠지만
잠시 남는 시간 동안만이라도 운동도 하면서 친구들과 좋은 시간도 갖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엄마도 오늘 열심히 노력하는 찬이를 생각하면서 즐겁게 열심히 살아볼께요.
24.01.04. 11:26 엄마 방학하는 날이에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