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솔고 졸업식날 ..졸업 축하한다 준서야♡

작성자
엄마
2024-01-08 00:00:00
준서야 주말은 어떻게 지냈니? 어제는 주일이라 오전에 교회 가서 예배드리고 오후에는 그럭저럭 쉬었어..아빠는 어제부터 초등부 교사로 봉사활동 시작했고 준하는 드뎌 고등부로 갔는데 형들밖에 없대-또래 친구들이 많지 않은 듯 ^^ 준희는 늘 그렇듯 초등부 예배 잘 드렸고 엄마는 혼자 (쓸쓸히) 본당에서 예배드리고..
어제 목사님 설교 말씀이 와닿더라..
*기다림* 하루 하루한단계 한단계가 쌓여가면 이루어진다는..준서야 한단계 한단계 짚어면서 전진하다 보면 네가 원하는 곳으로 가게 될거야..전진 과정에서 가끔 힘들고 지치더라도 너를 응원하고 있는 엄마아빠 준하 준희가 있으니 힘내라♡ 월요일 아침부터 좀 무거운 느낌인가? 원래는 이런 내용의 글을 쓰려고 힌건 아닌데..ㅋㅋ 본론으로 들어가면
오늘 한솔고 졸업식이야..졸업식에 참석하지 않으면 미인정 결석처리된다고 하는데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준서한테 좀더 열중하게 하기 위해서 담임쌤께는 메시지드렸어..준서는 기숙학원 입소한 상태이고 참석하기 힘들다고..담임쌤도 늘 열심히 하는 준서 응원하고 하시더라..^^ 내일 정도에 한솔고에 방문해서 네 졸업장과 앨범을 받아올거야..
졸업식은 참석못하지만 준서야 졸업 축하한다 3년간 수고많았고 애썼어^^
사랑하는 우리 준서 오늘도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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