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수연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24-01-08 00:00:00
안녕~
잘 지내고 있지?
너가 계획한데로 되고 있으리라 믿는다
아프거나 뭐 필요한것들이 있으면 바로 얘기해
항상 응원하고 사랑한다

할말을 정리해서 보내려다보니 시간만 가더라
급한 맘에 몇글자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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