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어디야?... 내 밥은?...
- 작성자
- 최은순
- 2024-01-08 00:00:00
우리 묵도리~ 맨날 밥타령했는데 식사는 잘 하는지... 늘 즐겨먹던 불닭볶음면은 먹지도 못할텐데...
아들아 많이 보고싶다...
엄마는 네가 없는 동안 회사생활도 잘 하고 자격증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아버지는 영국 일주일 출장중이야...은성용돈은 차곡차곡 보내라고 했어.
할머니도 건강히 잘 계시고 은성 많이 보고싶어 하신다.
방이모랑 주말이면 목욕도 다녀오고 요즘 이모가 힘들어서 엄마가 많이 위로해주고 있어.
참 방이모가 쿠팡으로 이어폰 선물로 보냈는데 잘 받았어?
이번에 방이모 삼촌 돌아가신 것 안타깝지...
사람일이 지나간 시간은 돌이킬 수 가 없다는 것 알지...
우리 은성이 공부한다고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고생하자...
엄마는 늘 최선을 다하는 우리 아들을 보고 싶다...
사랑한다~ 아들아^^
아들아 많이 보고싶다...
엄마는 네가 없는 동안 회사생활도 잘 하고 자격증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아버지는 영국 일주일 출장중이야...은성용돈은 차곡차곡 보내라고 했어.
할머니도 건강히 잘 계시고 은성 많이 보고싶어 하신다.
방이모랑 주말이면 목욕도 다녀오고 요즘 이모가 힘들어서 엄마가 많이 위로해주고 있어.
참 방이모가 쿠팡으로 이어폰 선물로 보냈는데 잘 받았어?
이번에 방이모 삼촌 돌아가신 것 안타깝지...
사람일이 지나간 시간은 돌이킬 수 가 없다는 것 알지...
우리 은성이 공부한다고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고생하자...
엄마는 늘 최선을 다하는 우리 아들을 보고 싶다...
사랑한다~ 아들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