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아버지
- 2024-01-08 00:00:00
아들 오늘아들 목소리들어보니 안심이되네~~힝들지만 이겨내려고 하는모습이 느꺼지더구나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하는 거라고 아버지는 생각한다.민우야~~ 친구들생각 가족들생각은 잠시접어두고 너는 하루라도 빨리 그곳 생활에 적응해서 너의꿈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다보면 지금의 힘듦이 기쁨으로 성취감으로 바뀌지않을까? 아들~힘들고 외롭더라도 항상 긍적적인 생각으로 학원 스케줄대로 선생님들 지도하는데로 따르다 보면 좋은결과로 보상받을거니까 마믐을 편하게먹고 불안해 하지말고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부딪쳐라~~ 아버지는 마음으로 응원할게.오늘하루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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