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들 연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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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야~
2024-01-08 00:00:00
연우가 드디어 편지 써줬당^^
룰루랄라~♡
적응 잘 하고 있는것 같아 다행이다^^
수업두 재미밌어서 다행이고
잠보 연우가 잠을 푹~못자서 좀 피곤하구나..우짜니..ㅠ
그래도 우리 연우가 피곤한 거 이겨 내려고 애쓰는것 보니까 대견하다.
엄마.아빠.연주니.할머니도 잘 계셔.
할머니는 복지관서 요가 배우시고
연주니도 형아 없어서 심심하다고 해. 그래도 안갈거 같은 시간이 벌써 일주일 지났다.그지? 영어단어시험도 잘 보고 우리 연우 짱~이심^^
하나하나 하다보면 몸에 습관이 베일거야~연우도 편지 자주써줘~♡
엄마도 연우 잘 지내는지 궁금해~
용돈도 휘리릭 넣어줄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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