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에게

작성자
박영미
2024-01-09 00:00:00
사랑하는 아들에게

잘 지내니?

보고싶구나ㅜㅜㅜㅜ

어제부터 새해특새가 시작되었어. 울 아들도 함께 오면 좋을텐데...

엄마가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

용돈 필요하면 언제든지 선생님께 말씀드려라

엄마가 16일에 서울 출장가는데 그날 아들 만나러 갈께

선생님께는 11부터 1시까지라고 말씀드려 놨어

우리 다음주에 만나자

사랑해 아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