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작성자
- 김은지
- 2024-01-09 00:00:00
2~3일 동안은 힘들었다가 지금은 적응됐다면서 ㅋㅋ
운동은 좀 하고 있나
밥 많이 먹어서 살쪄서 나올 것 같은데
살 그만 쪄라
엄마가 이거 할 줄 모른다고 누나보고 쓰래
근데 나는 딱히 할 말도 없네... 니 소식 관련된 거는 모른다
시니는 컴퓨터방 앞에 자주 있는다던데
지금은 잘 지내고 있을 듯???
여기서는 너 점수가 다 보인다
단어 시험 한번 빼고 만점이네 둘째 날에 하나 틀린 거 빼고~~~
잘하고 있구만?
시험도 점수 낮은 줄 알았더니 평균보다 잘 했네
국어는 평균보다 조금 낮긴한데 이 정도면 선방했다 굿굿
국어 바보 김민성
누나 1월 2일에 일어나니까 약간 감기 기운 있었는데 니가 물건 갖다 달라고 해서 갔다가
그날 저녁부터 앓아 누웠다 아직도 목에서는 가래가 나옴 ㅋㅋㅋ
그리고 이번 주부터 알바 시작한다... 벌써 하기 싫다
ps. 물품요청 너가 학원에서 1호래 기록이다 기록
다음에 엄마나 아빠가 할 말 있다고 하면 전달해줄게 안녕~~~
운동은 좀 하고 있나
밥 많이 먹어서 살쪄서 나올 것 같은데
살 그만 쪄라
엄마가 이거 할 줄 모른다고 누나보고 쓰래
근데 나는 딱히 할 말도 없네... 니 소식 관련된 거는 모른다
시니는 컴퓨터방 앞에 자주 있는다던데
지금은 잘 지내고 있을 듯???
여기서는 너 점수가 다 보인다
단어 시험 한번 빼고 만점이네 둘째 날에 하나 틀린 거 빼고~~~
잘하고 있구만?
시험도 점수 낮은 줄 알았더니 평균보다 잘 했네
국어는 평균보다 조금 낮긴한데 이 정도면 선방했다 굿굿
국어 바보 김민성
누나 1월 2일에 일어나니까 약간 감기 기운 있었는데 니가 물건 갖다 달라고 해서 갔다가
그날 저녁부터 앓아 누웠다 아직도 목에서는 가래가 나옴 ㅋㅋㅋ
그리고 이번 주부터 알바 시작한다... 벌써 하기 싫다
ps. 물품요청 너가 학원에서 1호래 기록이다 기록
다음에 엄마나 아빠가 할 말 있다고 하면 전달해줄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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